최근 인터넷에서
화재가 된 어느 분의 일기입니다.
이 분의 글을 보면서
어쩜 나는 아직 인생의 맛도 모를 나이인데
스스로가 노인의 흉내를 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화재가 된 어느 분의 일기입니다.
이 분의 글을 보면서
어쩜 나는 아직 인생의 맛도 모를 나이인데
스스로가 노인의 흉내를 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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