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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사랑방♠/♤시

[스크랩] 한시모음

by 嵐泉 2008. 11. 3.
[한시산책] 한시모음

한시

한시 모음 (from ASG) 출처 돌아가자

(도연명)

귀거래사
전원에 돌아와서 1
전원에 돌아와서 2
전원에 돌아와서 4
전원에 돌아와서 5
전원에 돌아와서 6
선행을 쌓아도 ;음주2
큰 도가 사라진 후 ; 음주3
초막을 짓고 살아도 ;음주5
사람마다 다른데 ; 음주6
국화를 잔에 띄워 ;음주7
이른 아침 온 손님 ;음주9
촛불 켜고 마시라 ;음주13
옛 친구 나를 반겨 ;음주14
40을 바라보니 ;음주16
복희 신농씨 떠나 ;음주20
세월 기다리지 않아 ;잡시1
하얀 해가 지고 ;잡시2
내가 젊었을 때는 ;잡시5
어른들이 말하면 ;잡시6
세월은 쉬지 않고 ;잡시7
벼슬살이 안 바래고;잡시8
몸이 그림자에게
그림자가 몸에게
정신이 몸과 그림자에게
죽어서 ;만가시1
죽어서 지내는 밤 ; 만가2
땅에 묻히다 : 만가시3
스스로 쓴 제문
산해경을 읽으며
걸식
을유년 구월 구일
곽주부에게
올벼를 베며
자식들을 나무람
사계절

(두보)
이백을 꿈에 보고
다시 벗을 만나
그대가 오니
강마을
나그네의 밤
고달픈 밤
술에 취하여
달밤
나그네 밤의 감회
가족 없는 이별
신혼의 이별
늙어서의 이별
석호촌의 관리
높은 곳에 올라
봄날 멀리 바라보며
나른한 햇살에 ;절구1
강물이 푸르니 ;절구2
봄 밤에 내린 단비
가을 바람 지붕 날아가
산속의 미인
화경에게
번민풀이
다시 말에서 내려
가난할 때의 사귐
꽃잎 한 장 날려 ;곡강1
봄 옷 잡혀 놓고 :곡강2
봄에 돌아와서
은거하는 장씨를 찾아
최씨 별장에서
달밤의 아우 생각
악양루에 올라
아우를 생각하며 ;억제2
나그네 나그네;1
가래야 가래야:2
아우들 아우들;3
누이동생 누이동생4

(두보)
죽어서라도 고향에5
어서 봄이라도 왔으면6
이름없이 몸만 늙어 7

가을비 탄식
가을의 정취 ;추흥1
가을의 정취 :추흥3
꽃 피는 강둑에 홀로

 

(이백)

장진주
벗들과 모여서
산중대작
이별의 잔을 나누며
까마귀 우는 밤에
연밥 따는 처녀
월하독작 1
월하독작 2
홀로 가는 길
봄날 술에 깨어
왜 산에 사느냐고
고향생각
친구를 보내며
추포가
장간행
대주문월
자야오가
소대에서 바라보며
여행중 난릉에서
봄밤 낙양성 피리소리
장안을 떠나며
가을밤
술은 오지 않고
종남산을 내려와
이른 봄 한양의 왕씨에게
여름 산 속

(왕유)
전원의 즐거움5
전원의 즐거움6
송 별
인 정
향적사를 찾아서
강남으로 친구를 보내며
대숲에서
종남산 별장
안서로 원이를 보내며
명절이 되면
봄의 계수나무
높은 대에 올라
사슴울타리
봄의 우수
그대 고향에 다녀왔으니
송 별
산속에서
난가여울
남전산석문정사
위수가의 농가
개인 들을 바라보며

농가
태행산 바라보며
장마철 망천별장에서
장소부에게
망천에서의 한가한 삶
산골집의 저녁
목란 울타리
목련이 심겨진 제방
새우는 산골
봄 새벽 (맹호연)
그대는 가고 (맹호연)

(백거이)
노닐며 노래하다
백년을 산들
술이나 마시며
한가로이 노닐다
감 흥
송재에서
쓰임 없이 살리라
산 속의 선비 1
산 속의 선비 2
비파행
모자의 이별
시골의 밤
언덕 푸른데 그대 보내
가을 밤에 홀로
태행로-험난한 인생
술을 대하고
아내에게
문밖에 안나가고
슬픈 선비 신세
사직하지 않는 자들
빈방에 홀로
혼잣말
밤비
지는 꽃잎을 보며
지창
오래된 무덤
장정역에서
여자의 괴로움
장한가
눈 내릴 것 같은 저녁
밤에 우는 까마귀
눈 내린 밤
대림사 복숭아꽃

꽃 아래 취하여 (이상은)
낙유원에 올라 (이상은)
사랑이 싹틀 때 (이상은)
초는 재 되어야 (이상은)
가고 가신 님아 (무명씨)
백발 노인을 대신하여 (유희이)
산골짝에 살며 (유종원)
눈 내리는 강 (유종원)
도인을 찾아서 (가도)
늙은 어부 (유자후)
정원의 해바라기는 (심휴문)
권학문 (진종황제)
청량한 밤의 노래 (소강절)
비단 짜는 아낙네 (맹교)
길 떠나는 아들의 노래 (맹교)
원망의 노래 (반첩호)
고향에 돌아가면 (사현휘)
백년을 못 살면서 (무명씨)
전쟁에 나갔다가 (무명씨)
기원곡 (장적)
산중에서 제자들에게 (왕양명)
창 밖의 오동나무 (이서우)
분수령에서 (온정균)
봄 날 생각함 (가지)
일찍 핀 매화 (장위)
제패지 (왕창령)
봄 강의 꽃 핀 달밤 (장약허)
모란을 바라보며 (유우석)
가을 바람 (유우석)
봄을 찾아서 (대익)
버드나무 (하지장)
고향에 돌아와서 (하지장)
화분의 난초 (정섭)
빈 산에 내리는 봄비 (대희)
세상만사 (진사도)
기와쟁이 (매요신)

새로 생긴 모래톱 (육구몽)
푸른 산만 좋아함은 (호헌)
백로 (두목)
청명 (두목)
산행 (두목)
파초 (전후)
산속에 머물며 (장욱)
남쪽 마을 (이하)
여행과 시 (양만리)
흐르는 물 (나업)
강 위의 어부 (범중엄)
낚시질하는 아이 (호영능)
스승을 전송하며 (소식)
강촌에서 (사공서)
여름날 (소순흠)
여름 날의 산 속 정자 (고병)
모내기 (범성대)
가엾은 농부 (이신)
벼논 (위장)
소나기 (화악)
비 지나는 산마을 (왕건)
여름 나기 (원매)
매화 둑 달빛에 (옹조)
황학루 (최호)
겨울 밤 (황경인)
눈 오는 밤에 (유장경)
그대 집을 지나며 (유장경)
옛 친구를 생각하며 (사조)
도읍을 바라보며 (사조)
한 해를 보내며 (고적)
봄 날의 바램 (설도)
양주사 (왕한)
봄 강의 꽃 핀 달밤 (왕석)
산 속에서 (왕발)
등왕각 (왕발)
중양절에 촉땅에서 (왕발)
산장의 밤 비 (고조기)

동쪽 울타리의 배꽃 (소동파)
그대를 찾아서 (고청구)
다락에서 (황정견)
님을 보내고 (정지상)
님을 보내며 (정지상)
개성사 팔척방 (정지상)
가을비 내리는 밤에 (최치원)
황조가 (유리왕)
보리타작 (정약용)
장마 (장약용)
새벽에 앉아서 (정약용)
화전민 (김창협)
낙 조 (박문수)
내 신세를 누가 알랴 (김병연)
나의 삿갓은 (김병연)
나를 돌아보며 (김병연)
나의 한평생 (김병연)
외로운 주막에 (김병연)
앉으니 선승 같아 (김병연)
죽 한 그릇 (김병연)
아내를 애도하며 (김병연)
늙은 소 (김병연)
눈 쌓인 벌판을 걸어갈 때(서산대사)
벗에게 (임억령)
아가씨의 슬픔 (임 제)
길을 가다가 (권 필)
농가의 봄 (이용휴)
농가의 아낙 (이 달)
제충요 (이달)
불일암 인운스님에게 (이달)
이별을 하자니 (정 포)
우물 속의 달 (이규보)
배꽃 (이규보)
시에 대하여 (이규보)
여름날 1 (이규보)
여름날 2 (이규보)
헤엄치는 물고기 (이규보)

달을 바라보며 (송익필)
김거사의 집을 찾아 (정도전)
사월 초일일 (정도전)
백로 (이양연)
잠에 깨어 (최유청)
소쩍새 (유몽인)
세상 사람들아 깨달아라 (나옹)
산골 (이인로)
눈 (이인로)
산행 (김시진)
홀로 앉아 (서거정)
가을날 (서거정)
죽은 아내의 꿈 (심언광)
꿈 (황진이)
사리화 (이제현)
산중에 눈 내리는 밤 (이제현)
어머니와 헤어지며 (신사임당)

가난한 처녀의 탄식 (허난설헌)
먼저 간 자식들에게 (허난설헌)
동자승을 보내며 (김지장)
제송도감로사차혜원문 (김부식)
관란사루 (김부식)
옛동산에 올라 (최유청)
소금 굽는 집 (안축)
늙었으면 물러나야지 (길재)
한가로이 살며 (길재)
산 속에서 (이이)
산 속에 사는 맛 (유방선)
추석날 밤 (이행)
눈 오는 밤에 홀로 (김수항)
산골짝을 지나며 (강진)
중상금강대 (정관일선)
행로난 (정관일선)
저녁에 (김정)
가을 매미 소리 (강정일당)
패랭이 꽃 (정습명)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신숙)
산사의 밤 (정철)
농가 (박지원)

 

 

출처 : 행복의 웃음꽃이 피는 곳
글쓴이 : 수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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